강원도의 맛 옥수수 인빌쇼핑에서 득탬 ~ ^^
안녕하세요 꼬마천사입니다.
더운 여름 가만히 앉아서 부채질을 하고 있노라면
사브작사브작 강원도여행했을 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도를 보며 강원도 양양, 강릉, 영월 등
여행지를 꼽아보면 벌써 마음은 강원도를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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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양양 강릉여행 너무 짧기만 했던 여행을
뒤로 하고 지금쯤 강원도는 어떨까
여기보단 시원하겠지 ~~
계곡에 발을 담그면 ~~
폭포를 보고 있노라면 ~~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강원도 앓이를 한답니다.
강원도를 추억하며
강원도 특산물 중에서
여름 제철음식인 옥수수를
당일 수확해서 바로 보내는
인빌쇼핑에서 주문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행정안전부 지정 정보화마을 중 강원도의 정보화
마을에서 생산된 탱글탱글 쫀득쫀득한
강원도표 찰옥수수를
주문 접수 당일 수확해서
바로 보내주고 있었습니다.
제철이니만큼 예약판매를
진행중이더라구요 ~~
저는 강원도 영월군 효자열녀마을
찰옥수수 30개를 주문했는데요
가격도 저렴해요 ~~ 2만 3천원 ~~ ^^
옥수수의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바로 옥수수를 따면 그 자리에서
껍질을 벗기고 바로 삶아서
먹어야 가장 맛이 좋다고 해요 ~~ ^^
강원도의 옥수수는 알알이 담백하고
고소해서 좋구요 알맹이가 꼭찬
찰옥수수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죠 ~~ ^^
특히 강원도 찰옥수수는 칼로리가 적고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라고
합니다. 강원도는 산과 지형이 높아서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이런 온도차 때문에
옥수수가 쫀득한 찰기와 구수함이 뛰어나다고 해요
여름별미 건강간식 강원도 찰옥수수
직접 먹어본 꼬마천사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아요
그런데 도시에서는 이렇게
바로 따서 바로 먹을 수가 없죠
생산지에서 운송을 거쳐
판매처에서 시들시들 말라비틀어지고
가지고 와서 찌면
왠지 딱딱하고 맛이 없더라구요
가장 맛이 좋은 것은
역시나 시골집에서 밭에서 따서
바로 가마솥에 삶아먹는 재미
시골 밤 별을 보며 마당 평상에 앉아서
먹었던 그 옥수수 ~~
그 풍경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던
시골이 눈에 선합니다. ~~
하지만 도심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
일단 배달되어 온 옥수수는
바로 까서 냉동실로 직행 ~~
옥수수는 수분이 있을 때
그대로 냉동실에 비닐봉지에 담아서
넣어서 보관하고 삶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사용하는 것이
쫀득한 강원도 옥수수의 맛을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옥수수를 삶을 때는
옥수수가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소금간을 살짝 해서 삶으면 되는데요
저는 주로 밥위에 올려서 쪄서
먹으면 그 맛이 더 좋더라구요
따로 소금이나 뉴슈가 등의
첨가물을 넣지 않아도
밥물에서 올라오는 단맛이
옥수수에 베어서 더 달고 맛있어요 ~
이렇게 하면 밥에 옥수수향이 베서
밥도 맛있어진답니다.
매일 아침마다 밥을 할때 이렇게
옥수수를 쪄놓으면
이걸로 점심을 대충 때우기도
좋고 ~~ 간식으로 출출할 때 먹어도 좋고
알을 한올안올 따서 지글지글
버터를 넣고 볶아서
간식으로 줘도 좋고
피자에 올려도 좋고
파스타에 넣어도 좋고 ~~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엔 요 강원도 옥수수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단요리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
여름간식 옥수수 강원도옥수수로
주문하셔용 ~~ ^^
제가 주문한 것은 강원도 영월 효자열마을에서온
강원도 찰옥수수 입니다.
강원도 영월 효자열마을 찰옥수수 30개 23,000원
행정안전부 정보화마을 인빌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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